최근 졸작전시회를 끝마쳤다.
여러가지를 느꼈었지만, 개발중에 느꼈던 대표적인 감정중에 하나는 다음에는 제대로 프레임워크를 써봐야겠다는 다짐이였다.
깃허브가 좋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졸작전시회까지의 일정이 빠듯하다는 생각에 휩싸여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기에 최신화나 버전통합, 추후 생겨난 버그들에 대한 조치가 미흡했었다. Node.js와 React, Spring 프레임워크는 존재
조차 모르고 시작하여 고려해보지 못했던 것들이 아쉬웠었기에 국비지원 학원에서 Spring프레임워크도 듣고있으나, jsp개발중 느꼇던 단점이 아직 느껴지는것이 매우 아쉽다.
졸작도 끝났으니만큼 다시 차근차근 쌓아보려 한다.
요즘 핫한 React와 Node.js는 궁합이 좋다던데 어떤 느낌인지.
부트스트랩이랑은 많이 다른지.
아니면 이것들도 실제로 써보면 불편함이 많이 느껴질지.
웹페이지의 UI는 게임엔진들이나 안드로이드 컨스트레인트 레이아웃처럼 슥슥 구성할수는 없는걸까?
써보기 전까지는 계속 써볼껄 하는 후회가 남을것 같아 살짝 발만이라도 담궈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자격증부터 끝마쳐야 하기는 하겠지만, 그 후에 꼭 해봐야지...
생활코딩에서 기초적인 내용들은 약간이나마 닦아보았으니
노마드 코드에 있는 초급 코스부터 밀어볼 것!
Flutter는 Dart라는 언어를 배워야하며, 언제 구글이 바꿔버릴지 모른다는것 같고,
React는 기능 하나하나를 임포트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듯
업무능력
1. 깃허브
2. React? Flutter?
3. Node
4. WebSockets
5. 백준...
취미
1. Unreal OR Unity로 간단한 게임
2. Clip Studio 사실상 그림판으로밖에 못쓰는 중인데 좀 배워보자
3. 구텐버그 프로젝트 한달에 한장이라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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