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Chobo
난 앞으로 뭘 준비해야할까
기록/일지 2022. 10. 2. 20:43

최근 졸작전시회를 끝마쳤다. 여러가지를 느꼈었지만, 개발중에 느꼈던 대표적인 감정중에 하나는 다음에는 제대로 프레임워크를 써봐야겠다는 다짐이였다. 깃허브가 좋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졸작전시회까지의 일정이 빠듯하다는 생각에 휩싸여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기에 최신화나 버전통합, 추후 생겨난 버그들에 대한 조치가 미흡했었다. Node.js와 React, Spring 프레임워크는 존재 조차 모르고 시작하여 고려해보지 못했던 것들이 아쉬웠었기에 국비지원 학원에서 Spring프레임워크도 듣고있으나, jsp개발중 느꼇던 단점이 아직 느껴지는것이 매우 아쉽다. 졸작도 끝났으니만큼 다시 차근차근 쌓아보려 한다. 요즘 핫한 React와 Node.js는 궁합이 좋다던데 어떤 느낌인지. 부트스트랩이랑은 많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