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마다 필요한 UI들을 정리해두었다.
나중에 위젯들도 추가적인 정리가 필요할 것.
추후 수정될 여지는 물론 있다.
화면에 기본적으로 항상 있을
'상단', '드로','바텀' 위젯 3개를 제외하고, 프로젝트 내에서 빈번하게 쓰일 카드 위젯이 있다.
바로 포트폴리오 위젯과, 명함 위젯이다.
기본적으로 내가 만들 프로젝트는 게시판과 몹시 흡사하다.
오늘 한 고민은 대부분 프론트 엔드 개발에 관련한 부분.
백엔드 파트도 정리를 해봐야겠다.
화면 하나하나의 디자인은 들어갈 UI만 정해져있다면 어느정도 정립이 가능할 것 같아서 넘어가자.
그리고, 백엔드에서 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페이지 이동을 할 줄도 알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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